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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지/해외여행 일지

[독일 베를린] 4일차 - 정리

by leeesssong 2020. 3. 1.

1. 행선지

ㅇ 마이리얼트립 투어 

ㅡ 브란덴부르크 문 / 파리저 플라츠

ㅡ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ㅡ 국회의사당

ㅡ JB 햄버거

ㅡ 카이저 빌헬름 교회

ㅡ 포츠담 플라츠

ㅡ 체크포인트 찰리

ㅡ 베를린 돔

 

ㅇ 투어 이후 

ㅡ 홀로코스트 메모리얼 기념관

ㅡ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ㅡ 학센 + 소세지


2. 세부내용

 

ㅇ 브란덴부르크 문 / 파리저 플라츠

ㅡ 브란덴부르크는 우리나라로 치면 광화문과 비슷함. 주변에 미영프 대사관이 위치하고 있는 중심.

ㅡ 1790년대 후반에 완공. 그러나 1804년 나폴레옹에 의해 위에 청동상을 뺏겼으나 1814년 다시 뺏어옴.

파리저 플라츠란 뜻은 파리로 가는 출발지라는 의미로 출정의 의미가 담겼다고함. 포츠담 플라츠는 포츠담으로 가는 출발지인거고.

 

 

ㅇ홀로코스트 메모리얼

ㅡ 독일 정부에서 추모하기 위해 만든 곳

ㅡ 각 조형물이 무덤을 의미하니 공간상의 문제로 개수는 크게 신경쓰지 못했다고함. 그러나 지하 공간까지하면 상당히 느낌있음

ㅡ 오와 열이 딱 맞게 되어있고 각 조형물의 높이를 다르게하고 지면의 높이도 다양하게 만들어 다양한 개인을 표현하고, 점점 깊어지는 구조로 만들음. 자칫하면 길을 잃을 수 있는데 세상과의 단절을 간접적으로 느끼게 하기 위함

ㅡ 표면에 낙서하지 못하게 방수코팅을 해놓았는데. 이 날 비가 오니까 마치 벽이 눈물흘리는것처럼 빗물이 흘러내려 소름돋았음.

ㅡ 박물관도 지하에 있으나 투어 시간상 들러보진 못하고 끝나고 방문함

 

 

ㅇ 국회의사당

ㅡ 사전에 미리 예약하면 전망대와 내부에 입장가능하고 의회의 회의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고함

ㅡ 대중에게 개방하고 전망대가 의회 위에 있는모습은 국회보다 국민이 위에 있음을 표현한 구조라고 함. 정문은 대중이 다니고 국회의원들은 뒷문으로 다니며, 국회의사당에 사람들이 돌아다니는데 경찰 병력도 거의 안보임. 우리나라와의 정치수준과 인식차이가 드러남

ㅡ 유일하게 하원의원들만 투표를 통해서 선발하고 대통령과 총리도 국회의원들끼리 투표를 통해 선발된다고함

총리에비해 대통형이 권한이 적다고함.

 

 

ㅇJB 햄버거

ㅡ 함부르크에서 시작된 원조 햄버거집의 체인점이라고 함. 버스에서 여러 질문을 하는 과정에서 슈니첼이 오스트리아 송아지고기로 만든게 원조이고, 독일은 돼지로 만들었다고함. 게르만 민족이 유목민족인데 러시아나 몽골처럼 초원이 없다보니 말이나 양보다 돼지처럼 번식력좋고 아무거나 잘먹고 험한데서도 금방금방 잘 자라는 돼지를 이용한 음식이 많이 발달했다고함.

ㅡ 그 과정에서 오랫동안 보관하기위해 돼지고기 쑤셔넣어 소세지를 만들었고, 슈니첼은 두드려서 펴서 만들었다고함.

ㅡ 식문화 쪽에서는 슈니첼도 몽골의 영향으로 넘어와서 다시 일본-한국으로 돈까스가 나온거라는 말이 정설이라고함.

ㅡ 몽골얘기를 하다가 함부르크의 햄버거도 몽골때문에 패티를 만들게 되서 먹게되었고 이를 영어식으로 햄버거가 된거다 얘기하다가 원조집이 있다그래서 먹으러감. 기승전몽골

ㅡ 가격도 맛도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JB beer를 못마셔본것은 아쉬우나 빵과 패티가 맛있었음.

 

 

ㅇ카이저 빌헬름 교회

ㅡ 2차대전 폭격으로 인해 반쯤 부서진 교회로 1953년 재건축을 하려다 사람들이 교육용으로 남겨놓자고 서명운동을 하면서 그대로 내비두고 종탑과 예배당을 따로 만듬.

ㅡ 베를린의 중심지다보니 사람들이 지나가며 쉽게 보고 느낄수 있다고함

ㅡ 독일 1차 통일을 한 빌헬름 대왕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교회인데 예배당 내부는 파이프 오르간에 십자가와 예수상으로 성당같은 느낌이 풀풀풍김. 교회 내부에는 왕이나 신의 말보다는 통일에 업적이 있는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있는데, 대 몰트케, 비스마르크 순서로 적혀있다. 신기.

 

ㅇ포츠담 플라츠

ㅡ 포츠담으로 출발하는 곳으로 가장 현대적인 베를린의 모습이 보임. 런던이나 파리랑은 느낌 다르게 현대적임.

 

ㅇ체크포인트 찰리

ㅡ 동독과 서독을 경계로 위치한 체크포인트 중 외국인들의 출입이 가능한 곳이고 소련군과 미군의 배치로 인해 기자들과 외신들에게 집중되는곳이에 유명해짐.

 

ㅇ 베를린 돔

ㅡ 박물관 섬에 있는 교회. 역시나 카톨릭 성당처럼 생겼으나 교회이고 올라가는 전망대가 있다고함.

ㅡ 종교개혁 마틴루터의 시작이 독일이고 북쪽은 기독교이나 남쪽은 아직 카톨릭으로 보수적인 부분이 남아있다고함.

 

ㅇ 마이리얼트립 가이드

ㅡ 가이드 투어는 여기까지였고 가이드 코스나 내용,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도 마음에 드는 투어였다.

물론 당시 국제정세나 정치체제, 건축물 양식 등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들은 것은 아니다.


투어 사람들과 같이 홀로코스트 기념비 박물관과 유대인 기념관을 둘러보고 저녁으로 학센을 같이 먹었다.

 

ㅇ 홀로코스트 기념비 박물관

ㅡ 이탈리아에서 가이드를 하는 유투버형이 박물관을 볼때 어떤의도로 전시하였는지, 무슨 메세지를 주고싶어하는지는 처음을 보고 상상한 다음 보는 재미에 대해 알려주었고 전시관을 본 뒤 서로의 느낌점을 얘기해보았다.

 

ㅡ 입장료는 무료이나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다.

 

ㅡ 처음에 시작하는 개괄적인 설명과 6명의 사람.

그다음은 가족. 민족. 전 인원. 그리고 장소로 이어지는데 위 구조물과 지하의 구조물이 연결되는것처럼 표현한게 더욱더 무덤처럼 표현을 잘해놓았다.

6백만명의 유대인 피해자, 6개의 전시관. 나는 왠지 6이라는 숫자가 이곳을 표현하는 방식중 하나라고 생각했다.

 

ㅇ 유대인 기념관

ㅡ 유대인 기념관은 기대 이하였다.

입장료는 일반이 8유로, 웰컴카드가 6.5유로, 국제학생증이 3유로를 냈던것 같다. 베를린에서는 국제학생증이 체고다.

 

ㅡ 건물이 특이한거 빼고는 사실 크게 볼건 없었음.

유대인들이 만든 기념관이라고해서 유대인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는데. 처음에 많이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재미없고 기대 이하였다.

 

ㅇ 학센

ㅡ 학센은 돼지발로 만든 고기인데 우리나라표현으로는 족발과 비슷한 음식이다. 학센가격은 15유로 정도였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이 나온다.

학센은 우리나라로치면 탕수육, 공용화기로 같이 나눠먹는 음식이라고 한다.

종류는 찜과 튀김이 있는데, 튀김만 먹어봤는데 껍질이 생각보다 맛있었고 살코기도 닭다리 같은 식감이었다.

찜은 안먹어봤으나 먹어본 유투버형의 말로는 느끼해서 반도 못먹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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