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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배우는 아프리카 내전의 역사(조승연의 탐구생활) 출처#1. https://www.youtube.com/watch?v=beGrx-2c2Fw ㅇ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로 배우는 아프리카 내전의 역사 Point 1. 아프리카의 다이아몬드 ㅡ Conflict Diamond 혹은 Blood Diamond 앙골라(1980년대), 시에라 리온(1990년대), 코트디부아르(그 이후) ㅡ 1849년, 대영제국의 인도 구자랏 지역 병합 인도에서 'Kohinoor 105캐럿 다이아몬드'가 넘어가서 여왕의 보석이됨. ㅡ 남아공의 한 아이가 우연히 발견한 '83캐럿 다이아몬드' 영국 사회계 인사였던 더들리 백작부인이 구매하며 유명해짐. "아프리카 돌이 그렇게 비싸게 팔린다고?" ㅡ 가난한 영국인들의 생각 ㅡ Diamond Rush "아프리카로 다이아몬드 찾으러 떠나자" ".. 2020. 8. 9.
[조승연의 탐구생활] 역사로 보는 팬데믹의 3가지 원인(흑사병, 콜레라, 안토니우스 역병) 출처#1. https://www.youtube.com/watch?v=65P9nWyM4so&feature=youtu.be ㅇ 역사로 보는 팬데믹의 3가지 원인(흑사병, 콜레라, 안토니우스 역병) Point 1. 인류와 질병 ㅡ "인간은 질병을 신의 체벌로 해석했기 때문에 신에게 용서를 비는 여러가지 행사들이 '종교'로 정착됐을 가능성이 높다." ㅡ Rene Girad ㅡ Epidemic(전염병의 유행), Pandemic(전염병의 대유행) 이라 부를만한 일들은 농경생활, 정착생활을 하면서 많아졌다고들 얘기한다. 왜? 정착생활을 하면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까? 1) 인구 밀도가 높아질수록 떠도는 생활 ㅡ> 무리생활 인원 전부 사망 ㅡ> 바이러스도 같이 소멸 but, 밀집생활 ㅡ> 바이러스로 구성원 사망 ㅡ.. 2020. 8. 3.
영어 및 군사영어를 접하기 위한 tip(부제 : 정보획득을 위한 tip) ㅡ 영어는 언어의 하나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익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영어를 공부한다는 것은 단지 자격증이나 점수를 따기 위해 특정 유형을 공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하기에, 공부한다는 표현보다는 영어를 자주 접하고 노출시키고 이를 익히는 과정을 통해 영어와 친숙해진다면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이런 말을 할 영어 활용능력이 아니지만.. 감히...) ㅡ 2가지 방법을 통해 영어 환경에 노출을 시킬 수 있다. 1. SNS 활용방법 2. 팟캐스트 어플 활용방법 1. SNS 활용방법 ㅡ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주로 활용한다. SNS는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의 소식을 접하는 것이 주 목적이기에 이를 시간낭비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를 다르게 .. 2020. 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