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선지
ㅇ 샤를드골 공항
ㅇ RER-B
ㅇ 오페라민박
ㅇ 샤이요궁
ㅇ 개선문
ㅇ 루브르
ㅇ 퐁데아트, 퐁뇌프
2. 세부내용
ㅇ 샤를드골 공항
ㅡ 프랑스에서는 교통권이 여러개 있다. 자세한건 검색해서 알아보고.
1) 나비고 카드는 22유로정도에 일주일 무료라고 한다. 월욜에사든 금욜날사든 일욜날까지.
RER까지 다 가능하가고하니 이게 짱인데 문제는 증명사진을 붙여야한다.
안붙이면? 안걸리면 되는데, 야경보러 돌아다니자마자 지하철 관계자들이 환승역에 서서 사람들 승차권을 일일이 찍어가며 확인해서 벌금을 문다. 50유로
같이 민박이 있는 동생들 상황을 보니, 처음구매시 2장을 주는데, 1장은 나비고카드, 1장은 날짜가 적힌 영수등 같은건데, 이걸 같이챙겨다니면 이틀동안은 유예기간을 준다고 한다. 참고. 없으면 벌금.
2) 싱글티켓은 일반 1회용 티켓이다. 10장 묶음(까르네)으로 사는게 더 싸다. 근데 역마다 10묶음 까르네 가격이 다른듯함. 누군 14유로에 삿다는데 난 16유로에삼. 데스크에 얘기하면 충전식 카드도 판다고하니 기념으로 챙겨가길.
10장 묶음으로 사니 들고다니기도 불편하고 뭘 썻던건지 헤깔림. 나비고가 아니기에 RER 티켓 10유로로 주고 샀고, 1번은 매트로로 환승이가능하다.
3) 파리비지트 카드도 있으니 알아보고 사기 바람.
ㅇ오페라민박
ㅡ 가는길이 급 비를 쫄딱 다맞음.
저녁맛잇게 먹고 쉬가가 만박사람들과 같이 야경보러 출발함.
ㅇ샤이요궁(Palais de Chaillot 로 구글이 검색해야됨. 혹은 trocadero)
ㅡ에펠탑 야경을 찍기 가장 좋은 장소라고함.
히틀러가 파리 점령이후 이곳에서 에펠탑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유명함.
에펠탑은 정각마다 5분간 흰색이 반짝반짝거린다. 새벽 1시에는 화이트 에펠탑을 볼수 있다고 한다.
에펠탑 올라가려면 미리 예매해서 패스트트랙으로 가는걸 추천. 아니면 줄서느라 시간 다보낼듯함.
뮤지엄패스 사용불가.
ㅇ 개선문
ㅡ 개선문은 10시까지 올라갈수 있고한다. 뮤지엄패스 사용가능.
ㅇ루브르
ㅡ 12시어간이 돌아다니니 루브르 근처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사진찍기 좋다.
ㅇ 폰데아트(Pont des Arts), 퐁뇌프(Pont Neuf) 다리
ㅡ 야경투어 코스라고 가봤는데, 그냥그랬음.
시간이 애매해서 화이트 에펠탑도 못보고 막차시간도 얼마 안남아서 허겁지겁 복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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