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행선지
ㅇ 웨스트민스터 다리
ㅇ 카페
ㅇ 버킹엄 궁
ㅇ 세인트제임스 스퀘어, 워털루 플레이스
ㅇ 트라팔가 광장
ㅇ 레스터 스퀘어
ㅇ Flat Iron(점심)
ㅇ 코벤트 가든
ㅇ Pet a manger
ㅇ 밀레니엄 브릿지
ㅇ 런던탑
ㅇ 타워브릿지
ㅇ 더샤드
2. 세부내용
ㅡ 런던의 느낌은 멜버른과 비슷했다. 같은 커먼웰스라 그런듯.
ㅡ 일출과 런던아이는 괜찮았으나 아침 일찍부터 돌아다니니 갈곳이 없음.
ㅡ 도로에 자전거인이 엄청 많음. 운동한다고 뛰댕기는 사람도 많음. 무단횡단 하는사람도 많음.
ㅡ 공원 곳곳에 기념비나 동상이 정말 많이 있음. 자부심이 느껴짐.
웨스터민스터 근처에 한국전쟁 참전비도 있으니 꼭 묵념하고 갈것.
ㅇ 버킹엄 궁
ㅡ교대일정과 시간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함. 금요일 하는날인데 마침 날이 좋아서 보러감.
10시부터 사람들 북적거리기 시작. 끝나는 시각은 11시 50분.. 군필자나 현역이 보기에 분열수준이 형편없고 교대식도 허접함. 그냥 언제 다시 여기와서 이거보나하는 마음에 챙겨봄. 기마대랑 군악대 음악이 볼만들을만함
ㅇ 워털루 플레이스
ㅡ1853~56년 크림전쟁때 승리를 기념하는 동상과 기념비가 많이 있음. 나이팅게일도 있음.
ㅇ트라팔가 광장
ㅡ내셔널 갤러리 바로 앞에 위치. 1805년 트라팔가 해전을 기념하여 만든 곳. 런던 중심이라함.
ㅇ Flat Iron
ㅡ영국에서 공부하시는 선배님께서 추천해주신 메뉴와 맥주한캔마심. 고기맛나고 후식 아이스크림 맛나는데 한국인들이 많고 웨이팅은 기본임.
ㅇ Pet a Manger
ㅡ런던이 유명한 커피 프랜차이저. 아메리카노 시키면 블랙 올 화이트물어보는데, 우유 넣을까말까다.
그냥 커피마시려면 블랙이다.
ㅇ 타워브릿지와 더샤드
ㅡ야경이 이쁘다. 인스타용
더샤드는 런던패스로 올라갈수 있고, 더샤드 오피스말고 런던 브릿지 스테이션에서 내려가는곳이 따로 있다.
오늘은 발렌타인 행사한대서 내일 다시 올 예정.
ㅡ 지형정찰로 이곳저곳 많이 걸어다녀 대략 10km 이상 걸은듯함.
역사 지도로만 하는 지형정찰보다 직접 가봐야함. 런던 지형파악완료.
'여행 일지 > 해외여행 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국 런던] 5일차 - 전쟁 그리고 전율 (0) | 2020.02.19 |
---|---|
[엉국 런던] 4일차 - 시행착오 (0) | 2020.02.17 |
[영국 런던] 3일차 - 런던패스 및 TKTS (0) | 2020.02.16 |
[영국 런던] 1일차 - 출국 및 숙소 (0) | 2020.02.15 |
[서유럽 축구 & 전쟁기념관 투어] #1. 준비과정 (0) | 2020.01.2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