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LOT항공은 생각보다 간식을 많이 자주 준다.
ㅡ 장거리 여행시 창가에 앉지마라... 낭만찾다가 화장실 자주못감,,,,
복도쪽 자리에 앉아서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해주고 체크인할때 Emergency seat 가능한지 물어보거나 체크인 이후 탑승하고 나서도 그쪽 자리가 남으면 옮겨도 되는지 꼭 물어보라. 거긴 개이득 자리다
ㅡ 런던 히드로 공항 도착.
히드로 익스프레스는 미리 왕복으로 예메해서 갈것(klook이나 마이리얼트립 등 검색비교 후 구매)
패딩턴에서 히드로 공항가는 복귀항은 30일간 유효하다.
ㅡ 오이스터나 트래블카드는 미리 사 가나 가서사나 크게 차이 안난다.
히드로 공항에서도 구입가능하고 패딩턴역 underground로 내려가서도 구입가능함.
지하철 1~2존은 2.4파운드, 버스는 1.5파운드이다.
1~2존 최대 7.2파운드까지만 차감됨. 우리나라처럼 환승제도 따윈 없다.
내릴때 카드 찍지말고 과감하게 내릴것.
ㅡ 해와이서는 구글지도가 갑이다. 네이버 필요없음
ㅡ 세면도구는 근처 편의점에서 사려고 안챙겻는데, 근처에 편의점이 생각보다 없음.
세븐일레분 이런분들이 안계심.
대신 only 99p 라는 곳을 우연히 발견햇는데 다이소같은곳임.
샴푸나 면도기 등 왠만한거 99페니에 팜. 1파운드가 안함... ㅎㄷㄷ 샴푸 한통 1500원...
ㅡ 과도한 비행시간과 jet lag 으로 샤워하고 뻗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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