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1. https://www.youtube.com/watch?v=2cQz1DX_LAk
출처#2. https://www.youtube.com/watch?v=UAFDejVZ_6c
ㅇ youtube NEO지식창고 ㅡ 당신의 인생을 바꿀 7가지 자본! (습관보다 강한 아비투스의 힘)
ㅡ 불평등을 먼저 인정하는 것이다. 계층간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한다.
시간이 화폐가 되는 미래사회, (영화 인타임) 시간은 곧 돈이다.
돈만 있다고 상류층이 되는 것은 아니다.
ㅡ 아비투스 : 제2의 본성, 계층 및 사회적 지위의 결과이자 표현
ㅡ 세상을 사는 방식과 태도
ㅡ 아비투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ㅡ 상류층의 아비투스는 어떤 모습일까?
ㅡ 상류층으로 가는 7가지 자본
1. 심리자본 ㅡ 낙관적, 끈기, 열정적, 상상력
심리적 안정감이 중요하다
2. 문화자본 ㅡ 악기나 스포츠 등 문화적 소양,
배우는데 시간이 걸린다.
3. 지식자본 ㅡ 학벌,
지식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정보를 기반으로 무엇을 만드냐가 더 중요함.
4. 경제자본 ㅡ 자기결정권이 중요하다.
실체적 자유가 있다. 돈은 자유와 보다 많은 선택권을 준다. 넉넉한 잔고는 안정감을 준다.
5. 신체자본 ㅡ 건강한 신체에는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외모가 출중하면 최대 5%까지 더 많이 번다. 죄를 지어도 이쁘면 유리하다.
6. 언어자본 ㅡ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드러낸다. 말투 주장 발음 등
7. 사회자본 ㅡ "지금 네가 만나는 사람과 네가 가는 곳, 네가 읽는 책이 너를 말해준다. - 괴테"
좋은 롤모델과 멘토는 내 사회자본을 늘려준다.
ㅇ youtube 책그림 ㅡ 진짜 부자는 부를 자랑하지 않는다
ㅡ 아비투스(HABITUS), 사회학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짐
무엇을 보고 자랐는가, 어디에서 태어났는가에 따라 우리는 성공에 유리한 아비투스를 가지기도 한다.
어떤사람을 보고 '그릇이 다르다' , '격이 다르다'고 느끼는것도 아비투스의 영역이다.
ㅡ 상류층은 아비투스로 상대와 나를 구분짓는다.
단순히 돈만 있다고 상류층에 올라가기 힘든 이유가 있다.
ㅡ 인간은 본능적으로 서열을 구분짓는다.
취향을 보고 상대의 지위를 판단한다. 언어와 행동거지를 보고 상대를 판단한다.
ㅡ 20년간 독일의 최하층부터 최상위층까지 수많은 사람을 만나온 세계적 컨설턴트 도리스 메르틴은
아비투스의 차이에서 성공이 결정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ㅡ 아비투스는 일부에게는 평평한 길을 만들어주고 누군가에게는날개는 커녕 날아오르는 것 자체를 방해한다.
하지만 아비투스는 바뀔수 있다. 필요에 따라 새로운 아비투스를 가질 수 있다.
ㅡ 상류층이 가지는 4가지 아비투스
1. 여유로움
상류층은 긴장한 모습을 절대 보이지 않는다.
두려움, 거부감을 감추는 것이 그들의 구별짓기이다.
모든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배운다. 표정과 몸짓 언어를 통제한다.
모든 문제는 결국 해결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갑작스러운 문제가 생겨도 여유를 가지고 해결책을 찾아나선다.
언어적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언어를 말할때도 여유를 가져야 한다. 차분한 목소리로 평소보다 천천히 말하는 것이 좋다.
더 자신감 있고 통제력 있는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질문하면 시간을 넉넉히 갖고 답해도 된다.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은 침묵을 이용할 줄 안다. 저급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2. 대담성
어려서부터 성공한 사람들에 둘려싸여 성장한 사람일수록 쉽게 자신감을 갖는다.
부모가 힘든 과제를 해결하고, 사람들을 이끌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을 보고 자신도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을 갖게된다.
그들은 처음부터 최고의 대학과 소득, 영향력 있는 지위를 추구한다.
변호사가 아니라 장차관을 꿈꾸고, 취업이 아니라 CEO를 목표로 한다.
"매우 어려운 직책이긴 하지만 그 일을 나보다 더 잘할 사람은 없습니다. " ㅡ 존. F. 케네디.
회사 면접을 볼때, 그들을 당당하게 임원을 목표로하며 자신에게 역량이 있다고 얘기한다.
결정권자를 곤혹스럽게 하는 것은 야심에 찬 목표가 아니라 자신이 새로운 과제에 대해 걱정하는 소심함이다.
3. 문화자본
교양있는 태도, 고급문화를 즐기는 취향, 상대에게 보이는 매너, 이것이 상류층을 구분짓게하는 자본이다.
사회적 경계를 가장 뚜렷하게 만드는 자본, 하룻밤사이에 문화자본을 얻기란 불가능하다.
'소탈해 보이는 기술'이다. 최정상 리그에 있는 사람은 다음 3가지를 지킨다.
첫째, 조용한 부
둘째, 눈에 띄지않는 소비
셋째, 애써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하기(아는 사람만 알아보게 한다.)
상류층의 검소함은 중산층을 기분좋게 하고 신흥부자와는 거리를 두게 한다.
그들은 웬만하면 자산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를 꺼린다.
화려함, 사치스러움을 거부하고 대신 세련미를 추구한다.
4. 사회자본
아비투스는 전염된다. 원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싶다면 올바른 사람에게 둘러쌓이면 된다.
느긋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나도 느긋해집니다. 주변 사람이 나라는 사람을 완성한다.
'크랩 멘탈리티(Crab Mentality)' 바구니에 잡힌 게들은 쉽게 탈출할 수 있으나 위에 있는 게를, 아래에 있는 게들이 끌어내려 결국은 아무도 탈출하지 못한다.
당신은 선택할 수 있다.
아무런 도전도 하지 않고 다른 게를 방해만 할건지,
조금 오르다 포기할 건지,
아니면 끝까지 기어올라 결국 바구니를 탈출할 것인지.
5. 이 외에도 지식자본, 경제자본, 신체자본이 있다.
매너를 지키고 여유롭게 행동하고 자신감을 표현하면서 명성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더 많은 기회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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