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 그리스 🇬🇷 여행 ㅡ 안탈리야 / 파묵칼레

괴레메 >> 야간버스로 안탈리야 도착.

ㅇ 팁
ㅡ 트레블월렛으로 지하철 찍힘. 리라 충전해 놓고 찍고타세요
ㅡ 구시가지 스타벅스 와이파이 빠르고, 화장실도 야외에서 무료로 이용가능.
ㅡ 유심은 투어리스트 패키지로 대략 700리라 내외로 20G로 거의 고정이라 35유로 이런것만 안쓰면 문제없을듯함. 터키에서만 사용가능.
ㅡ 보트는 올드 마리나 선착장으로 가면 45분, 2시간, 6시간짜리로 3개 구성되어 있음.

ㅡ 식당은
arma restoraunt
pasa bey kebap

아르마는 가격이 쪼금 나가나 경치가 좋고 홈페이지로 미리 예약하는게 좋음.
파사는 가격대비 양도많고 맛도좋음. 물이랑 샐러드랑 빵까지 무료로 주니 걱정말고 먹어도됨.( 우린 샐러드 돈낼 각오로 먹었으나 안냄)

ㅇ 기록
ㅡ 버스터미널에서 조금 걸어서 tramway를 따라 트램타고 구시가지로 넘어감.
ㅡ 숙소 체크인 2시인데 10시까지 양치하고 버티가가 준비됐다고 다행히 빨리받음. 낮잠으로 2시까지 뻗음.
ㅡ 동네 돌아다니며 점심먹고, 유심도 사고, 선착장 쪽으로 내려가서 45분간 보트도 탐.
ㅡ 45분 짜리 보트는 바로 앞 바다 돌면서 동굴, 성, 섬, 폭포 보고 잠깐 바다로 나갓다 들어오는 코스임. 햇빛이 강하니 선글라스 필수.

ㅇ 파묵칼레
ㅡ 클룩에서 괜찮은 프로그램 예약을 늦게해서 다른 유사한 프로그램으로 예약함.
ㅡ 버스터미널에서 개인적으로도 갈 수 있으나 야간버스의 의자 지옥으로 인해 포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