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소비트렌드 ㅡ PIGGY DREAM
1. 컨셉연출
2. 세포마켓
3. 뉴트로
4. 필 환경 시대
5. 감정 대리인
6. 데이터 인텔리전스
7. 카멜레존
8. 밀레니얼 가족
9. 나나랜드
10. 매너 소비자
2020년 소비트렌드 ㅡ MIGHTY MICE
1. 멀티 페르소나
2. 라스트핏 이코노미
3. 페어 플레이어
4. 스트리망 라이프
5. 초개인화 기술
6. 팬슈머
7. 특화생존
8. 오팔세대
9. 편리미엄
10. 업글인간
2021년 소비트렌드 ㅡ COWBOY HERO
1. 브이노믹스
ㅡ 바이러스가 바꿔놓은, 그리고 바꾸게 될 경제.
V자 회복은 가능할까? 기존의 VALUE는 어떻게 변할까? 언택트 트렌드의 진화는 어디까지인가?
2. 레이어드 홈
ㅡ 의식주 기본기능에서 업무와 휴식, 놀이와 창의 기능을 겸하고 인근 동네로까지 공간이 확장.
집의 변화는 변화하는 공간에서 거주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에도 영향.
3. 자본주의 키즈
ㅡ 돈과 소비에 편견이 없는 새로운 소비자 등장.
"돈 밝히면 못쓴다"는 옛말, "돈에 밝지 않으면 정말 '못 쓰게' 된다"는 새로운 경제관념
4. 거침없이 피보팅
ㅡ 제품, 전략, 마케팅 등 경영의 모든 국면에서 다양한 가설을 세우고 끊임없이 테스트하면서,
그 방향성을 상시적으로 수정해나가는 일련의 과정 '피보팅'
5. 롤코라이프
ㅡ 아찔한 속도감, 짜릿한 재미가 특징
유행하는 이벤트나 챌린지에 열광하고 상식적인 예측의 범위를 넘어서는 짧은 변주와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환영
100% 완벽한 마케팅보다는 재빠르게 치고 빠지는 숏케팅.
6. 오하운, 오늘하루운동
ㅡ 건강에 방심하지 않는 MZ의 세대적 특성, 정체의 시대에 운동으로 성취감을 찾으려는 경향,
관련 기기 및 플랫폼 시장의 성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
소비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전반적으로 설계하는 액티비티 디자이너의 역할 강화
7. N차 신상
ㅡ 중고품이란 단순히 남이 쓰던 상품이 아니라 여러차례(N차) 거래되더라도 신상품과 다름없이 받아들이는 것.
중고시장은 이제 투자처로서 놀이터로서 플랫폼으로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역할을 수행.
8. CX 유니버스
ㅡ 고객이 접하는 상품과 브랜드 수의 폭발적인 증가로 고객 충성도는 갈수록 떨어지는 상황.
가장 중요한 것은 마블 유니버스처럼 특정 브랜드의 세계관을 함께 공유할때, 이를 CX 유니버스
9. 레이블링 게임
ㅡ 멀티 페르소나의 시대에 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레이블링 게임에 몰두한다.
내가 이런 사람이어서 이런 브랜드를 사는게 아니라, 이런 브랜드를 사는걸 보니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역의 인과관계.
10. 휴먼터치
ㅡ 인간적 접촉을 보완해주는 역할.
소비자가 구매 결정을 내리는 순간, 공감대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인간적인 '감성'과 '공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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