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펄 오브 트라왕안 조식 굿.
2. 샘과 연락해서 11시부터 2시간 스노클링하러감.
침몰선 포인트, 터틀 포인트, 오토바이 포인트 3군데 들림.
침몰선은 약 12m정도 되는 곳
터틀 포인트는 걸을 수 있을 정도의 깊이지만 산호초가 많아서 거북이들 많이볼 수 있음.
선크림 발랐는데도 다 탔네..
산호초가 날카롭고, 스노클링 하다가 잘 긁히니 꼭 소독약 챙기기!
3. 숙소 수영장에서 쉬다가 전동바이크 빌리러나감.
비치타월은 수중 바에 얘기하면 받을 수 있고, 거기에 다 쓴거 반납하면됨.
4. 전동바이크는 숙소 근처에 보통 300k함.
하지만 돌아다니며 알게된건 지역마다 다름.
완전 북쪽에는 시간단위로 빌릴수도 있고 더 저렴함.
숙소 바로앞은 300k 부르다가
조금 지나 환전소 근처에서 250k 부름.
그걸로 픽.
5. 아 추가로 펄 오브 트라왕안 근처 환전소
특히 가게안에 에어콘있고 환전만 하는곳은
그나마 믿을만하고 사기 덜친다고함.
2번 다 이상없이 계산해서 환전받음.
6. 섬 한바퀴 도는데 자전거보다 전동자전거가 훨씬 편하고 빠름.
배터리도 생각보다 오래감. 주차도 간단함.
24시간 대여라 반납하는 곳에 저녁시간에 갔더니 아무도 없어서 내일 아침에 반납하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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