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소감 및 느낀점
1. 드라마 자체가 갈등이 크게 없어서 '힐링'이 되는 드라마임
2. 주인공들의 친한 모습, 같이 동아리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며 동기들이 떠오름.
동기들이랑 저렇게 모여서 같이 떠들고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있을까?
저렇게 된다면 얼마나 즐겁게 지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듬.
3. 다채로운 러브라인과 스토리 라인으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함.
4. 수술장면이 많이나와서 같이 의료인이 된듯한 느낌을 받음.
그만큼 수술장면도 많이나오고 아픈사람들도 많이 나와서 여린사람들(?)은 보기 힘들수도..
의료인이 아니라 현실성은 잘 모르겠음.
5. 시즌2 언제나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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