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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박물관2

[프랑스 파리] 2일차 - 전쟁과 오지랖? 1. 행선지 ㅇ 콩코드 광장ㅇ 앵발리드ㅇ 육군박물관 / 돔(나폴레옹 무덤)ㅇ 마르스 광장ㅇ 에펠탑과 샤이오궁2. 세부내용 ㅇ파리 여행하며 발견한 오지랖 ㅡ 역 이름중에서 스탈린그라드, 프랭클린 루즈벨트 등 프랑스랑은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전쟁과 관련된 사람들 아름이 있다. 오지랖이라고 한댄다. ㅡ 프랑스 지하철이든 관광지든 소매치기나 흑형들이 계속 신경쓰인다.그들은 나를 신경쓸지 안쓸지 모르겠으나 여튼 오지랖이다. ㅇ 콩코드 광장 ㅡ 1833년 이집트에서 프랑스로 오벨리스크를 선물했다고함. 오벨라스트 아래 받침대를 자세히보면 어떻게 눕히고 세웠는지 당시의 기술이 적혀져 있고, 개선문까지 일직선으로 쭈욱 뻗은 샹젤리제 거리가 인상적이다. ㅇ 앵발리드 ㅡ 프랑스의 전쟁기념관이자 나폴레옹의 무덤이자 군사박물.. 2020. 2. 22.
[영국 런던] 5일차 - 전쟁 그리고 전율 1. 행선지 ㅇ 전쟁박물관ㅇ 육군박물관ㅇ 스탬퍼드 경기장2. 세부내용 ㅇ 전쟁박물관(Imperial War Museum) ㅡ 이름부터 '임페리얼'... 제국이라... 영국뽕냄새가 벌써 난다. ㅡ IWM 이 하나의 단체인듯함. 총 5곳을 운영하고 관련 굿즈를 판매함. 런던에 총 3곳이 있고, 이전에 갔던 처칠워룸, 전쟁박물관, HMS 벨패스트. 그리고 다른곳에 2곳이 더있는데 여기는 못가볼듯함. 육군박물관은 다른 종파인듯. ㅡ 박물관 안내서는 각 박물관꺼마다 5파운드로 3권 구매. 0층에 가면 지도와 처칠 엽서를 구할수 있고, 박물관의 시작인 세계 1차 대전부터 시작한다. 0층은 1차대전, 1층은 2차대전, 2층은 현대까지 오는 과정, 3층은 공사, 4층은 홀로코스트 전시실이다. ㅡ왜 전쟁이 났는지 , 그..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