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스1 [엉국 런던] 4일차 - 시행착오 1. 행선지 ㅇ wasabiㅇ 영국박물관ㅇ Pet a mangerㅇ 더 샤드ㅇ itsu2. 세부내용 ㅇ 와사비 ㅡ모든 매장이 같은 메뉴을 팔지 않는다. 쩝... 몰랐다. ㅇ 영국박물관 ㅡ대기줄이 이렇게 길~줄 몰랐다. 비도 많이 와서 쫄딱젖었다. 우산도 있는데..안챙겼다...쩝 입장은 공짜니 런던패스는 필요없다. 그래서 똑같이 줄서야한다. 가방검사한다고.... ㅡ내부는 웅장하고 지도를 안챙겨가면 길 잃을정도로 넓다. 처음 들어가서 오른쪽에 인포매이션에 가면 무료 지도를 구할수 있고 박물관에서 1시간짜리 핵심코스 및 꼭봐야할것들을 추천해주니 참고해도 좋을듯.. 나갈때야 암...쩝.. ㅡ박물관에서 느끼는 것이야 개인의 관심사에 따라 다르겠지만, 간단히 정리하면 1) 고대 부터 전 세계의 문화유적들이 다양하게.. 2020.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