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가지 대사관 습격사건1 [영화] 13시간(13 HOURS) 1.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리비아 벵가지 대사관 습격사건. 2. 대사관 습격장면 ㅡ "M4 어딨어?" 대사관 보안팀에서 우발상황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됨 ㅡ 누가 어디를 담당할지 무엇을 할지도 안정해진 모습 3. 6명이 대사관으로 출동 ㅡ 군사조직들과 미측 준군사조직 등 유니폼을 입지않은 사람들끼리 교전이 발생. 은엄폐물은 차량뿐. 차량에 은엄폐를 실시할때는 엔진부와 타이어를 잘 활용해야하고 엎드려쏘는게 아닌 누워서 쏘는 방법 등 Vehicle tactics를 알아야 차량전투를 할 수 있다. 유투브에 검색하면 영상 많이있음. ㅡ 피아식별이 안되는 상황 속에서 그래도 미측은 IR스트로브를 통해 드론에서 피아식별이 가능하게 세팅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ㅡ 시가전에서 Push forward, 360도 .. 2020. 4.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