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튠스피어스1 <#3. 노이지데이(No easy day)> 한줄평 - 피로 얻은 전훈! 세계최고는 어떻게 다른지 느끼게 해주는 책! 제발.. 말로만 '세계최강'하는거 말고... ㅇ서문 ㅡ 열세번의 연이은 전투 파견 끝에 나의 전쟁은 끝났다. 이 책은 내 인생의 한장에 찍는 마침표이다. 우리는 슈퍼 히어로가 아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자신보다 더욱 위대한 공통분모로 묶인 존재들이다. 그것은 바로 전우애이다. 우리는 전우애로 한데 뭉쳐 험난한 길로 스스럼없이 함께 뛰어들 수 있었다. ㅡ "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안심해도 되는 날은 어제뿐이다)" SEAL의 금언 ㅇ본문 ㅡ 산악정찰에서부터 기습에 이르는 모든 과정은 이전의 작전에서 배운 전훈이 모두 집약된 모범적인 작전이었다. 상대방 건물의 문을 폭파하지 않고, 몰래 다가가 무방.. 2020. 1.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