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wi.westpoint.edu/twelve-days-of-urban-warfare-christmas/
The Twelve Days of Urban Warfare Christmas - Modern War Institute
In 2018, I created a soldier’s urban warfare Christmas list. I limited myself to items that could (mostly) fit under a tree. I have learned since then—or maybe I ha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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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시 감시자
2. 전쟁 감시자
3. 구글 전쟁
4. 보조 of 소부대 지휘자&관
5. 바디캠과 차량캠
6. 원격으로 지속적이고 항시 대기중인 멘토
7. 최루탄
8. 화염방사기
9. 모든 차량에 윈치 부착
10. 경량 연막 발생기
11. 분리되는 원격포탑
12. 도시훈련 전투효과
1. 도시 감시자
전 세계 대도시에 거주하는 퇴역 미군으로 도시를 연구하고 감시하는 임무를 맡는다.
2차대전 당시 일본의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 조언했던 해안 감시대와 유사한 역할이다.
2. 전쟁 감시자
도시전 특성을 연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하는 육군 장교와 고위 부사관으로 구성된 소규모 그룹.
진화하는 적의 전술을 모니터링, 해결방안과 연구 요약을 작전중인 육군 전체에 공유 및 배포.
3. 구글 전쟁
리더와 군인들은 환경과 임무에 다라 다양한 질문을 하고 즉각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가장 가까운 데이터 센터 또는 상수도는 어디에 있습니까? 가장 높은 건물은 어디인가요?
이러한 질문들을 Google과 같은 고급 오픈소스 검색엔진으로 답을 찾아야 한다.
4. 보조 of 소부대 지휘자&관
도시지역에서는 복잡성이 가중되고, 정보 피드의 수가 많으며, 의사결정을 내려야 하는 빈도가 더 잦다.
전술 지휘체계의 모든 단계에서 조수가 있다면 인지부하와 시기적절한 정보처리 및 의사결정요구사항을 줄일 수 있다.
5. 바디캠과 차량캠
모든 병사와 차량에 간단한 카메라를 장착시켜 정보수집 및 임무수행에 도움이 될 것.
6. 원격으로 지속적이고 항시 대기중인 멘토
2008년, 뭄바이 테러 당시 테러리스트들이 능숙하게 행동할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는
다년간의 훈련과 경험을 갖춘 군 전문가가 원격으로 명령, 코칭, 실시간 정보 제공 등을 하는
이어피스를 착용하고 임무수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전투원의 바디캠을 통해 멘토는 작전에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7. 최루탄
2017년 마라위 전투에서 필리핀군은 최루탄을 사용해 100명이 넘는 적군이 있는 다층 건물을 제거함.
8. 화염방사기
적 벙커나 건물 내부를 소탕하는 주요 수단으로 사용 가능.
9. 모든 차량에 윈치 부착
지하전 실험에서 나온 결과물.
지하 진입, 탈출, 사상자 대피, 장비 수송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내부 장애물 제거에도 사용될 수 있음.
10. 경량 연막 발생기
육군의 연막 능력은 극히 제한적임.
2017년 모술 전투에서 병원 단지에 갇힌 민간인을 구출하기 위해 미군은 목표물을 둘러싼
4차원 고속도로에서 이라크군의 움직임을 은폐하는데 필요한 백린포탄을 발사했었다.
도시지역에서 근접전투부대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연막 능력이 필요하다.
11. 분리되는 원격포탑
미육군은 군용차량에서 원격으로 작동하는 포탑을 전투테스트 했다.
도시방어작전을 위한 간단하고 가벼운 원격포탑은 없다.
소규모 부대가 대규모 공자에 맞서 도시 방어를 준비하는 경우,
차량에서 분리되는 원격 포탑이 있다면 방어력을 강화할 수 있다.
12. 도시훈련 전투효과
미 육군은 전투훈련센터에서 여단 전투팀 능력의 60%만 복제할 수 있었다.
MILES 같은 기술로 제한되어 있지만 명확한 가시선이 있어야 한다.
레이저는 밀집된 도시지형에서 전투원들이 직면하게 될 건물 내부공간에서 다양한 탄약의 효과를
시뮬레이션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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