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1 [영국 런던] 3일차 - 런던패스 및 TKTS 1. 행선지 ㅡ Ossie's jerk chickenㅡ 웨스터민스터 사원ㅡ 처칠워룸ㅡ 서브웨이ㅡ TKTSㅡ Her majesty theaterㅡ wasabiㅡ 런던아이2. 세부내용 ㅇ jerk chicken ㅡ 아침부터 비가 왔다. 날씨 우중충. 우산쓰고 다니는 사람이 거의 없다. 쓰면 관광객 아침은 구글 맵 맛집검색으로 닭고기와 쌀을 묵음. 이런식의 해외 밥상 오랜만. ㅇ 웨스터민스터 사원 ㅡ내부의 성당과 영국 왕과 위인들의 기념비와 무덤을 볼 수 있다. 비올때 딱. 공간이 좁아서 붐빔. 런던패스로 입장 가능. 오디오 한국어 지원 무료. 경건한 곳이라 사진촬영안됨. 모자못씀. 종교나 건축에 관심 많은 사람들이 가면 좋을듯함. 난 그냥 그랬음. 웅장함빼고는... ㅇ처칠워룸 ㅡ한국인 관광객 거의 없음. 관.. 2020.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