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1. https://www.youtube.com/watch?v=JBVvTFsK2AQ
ㅡ Neo-Con = Neo Conservative (신 보수주의자)
딕 체니, 도널드 럼즈펠드, 존 볼턴 / 하지만 이사람들이 아니다.
네오콘과 유사한 생각을 하는 공화당 보수 매파라고 보는것이 적합
* 매파(Hawks) : 대외 강경론자 혹은 전쟁 찬성파, 온겅주의자들인 비둘기파의 반대
ㅡ 1970s 명칭 등장
그당시 네오콘 : 네이선 글레이저, 다니엘벨, 시모어 마틴 립셋, 어빙 크리스톨
이들은 굉장한 진보주의자에 속했던 사람들이었다. 트로츠키주의자들도 있었다.
어쩌다가 네오콘이 되었을까?
ㅡ 신 좌파, 뉴 레프트 = 1950~60년대 미국 대학가를 중심으로 일어나던 사회주의 운동
미국에서 2 대학, 미시간과 UC 버클리가 양대산맥이었다.
개인의 자유, 자유지상주의, 인간소외문제 및 권위주의비판
64년부터 변하기 시작한다. 구좌파의 모습을 답습한다든지 맑시즘쪽으로 돌아간다던지
68년이 지나서부터는 레닌주의, 마오주의를 채택하며 폭력적인 투쟁도 불사해야된다고 말한다.
제3세계의 민족해방전선과 손을 잡기도 한다.
ㅡ 여기에 반발해서 네오콘이 등장한다.
신 좌파의 모습이 굉장히 파쇼적이다, 반미, 반제국주의다.
급진 페미니즘, 급진 환경주의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보냈다.
정치권에 대해서는 린든 대통령의 Great Society (사회제도의 확장 / 자유주의 우파와 보수주의자에게 비판받음)를
맹렬히 비판하기도 했다.
"유토피아적 담론은 보수 담론보다 더 해롭다"
"자신이 완벽하고 정당하다는 믿음은 오만한 횡포이며, 비인도적인 행위를 인본주의적 사명으로 위장한다."
1.5세대? 네오콘 70~80s 등장 : Scoop Jackson Democrats : 리처드펄, 폴 워포위츠(둘다 민주당에서 공화당으로 전향)
국내문제와 관련해서는 리버럴 성향, 외교안보정책에 대해서는 보수 정치인들보다 더 보수적
ㅡ 1972년 11 대통령 선거, 리처드 닉슨은 조지 맥거번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재선 성공
닉슨이 제시한 데탕트(Detente,, 긴장완화)
네오콘이 싫어함. 그나마 맘에들은 대통령이 레이건
ㅡ 1984년 레이건 대통령의 재선 성공
1987. 12 중거리핵전력조약(INF) 체결로 네오콘과 멀어지게된다.
ㅡ1990S 중반, 네오콘 2세대 등장 : 빌 크리스톨, 로버트 케이건, 게리 슈미트
처음부터 시작이 공화당, 보수진영이었다. 시대도 달라져서 미국의 위상도 달라졌다.
이들의 생각은?
1. 미국은 가장 선한 패권국이다.
ㅡ 리더역할을 위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한다. 필요시, 일방적으로 군사력을 이용할 수 있다.
민주주의가 전세계에 퍼지도록 장려해야된다. 이는 곧 미국의 국익에 도움.
ㅡ 1979.11~1981.1, 주이란 미국 대사관 인질사건
ㅡ 1998.2 ~ 1999. 6, 코소보전쟁(세르비아계 유고 연방정부군 VS 알바니아계 코소보 해방군 전쟁)
ㅡ 1992.4 ~ 1995. 12, 보스니아 전쟁(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의 독립문제로 보스니아 지역의 세르비아계, 보스니아계, 크로아티아계 사이에서 벌어진 내전)
보수매파가 네오콘으로 보일수도 잇으나 네오콘들은 진보매파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기도함.
코소보, 보스니아 전쟁에 꼭 개입을 해야한다고 열렬하게 부추겼던 것이 네오콘과 진보 매파였다.
콜린파월이나 제임스 베이커는 이를 반대했다고 함.
네오콘 VS 외교 현실주의자
2. 친 이스라엘 정책을 옹호
ㅡ 트럼프는 네오콘을 싫어함. 왜 쓸데없이 전쟁에 끌어들이고 개입하는걸 싫어함.
ㅡ 바이든은?
출처#2. https://www.youtube.com/watch?v=Pvr9FnwPufg
에브리타임, 블라인드
ㅡ 메타버스(Metaverse)란 무엇인가?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우주,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
다른말로는 아바타로 살아가는 것.
ㅡ 로블록스, 제페토, 유니티, 프립, 깃허브 등
서로 능동적으로 배움을 공유하고 나누고 있다.
이제는 학교가 중심이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모든 학습자들이 설 예정이다.
평생 배워야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안타깝게도 하나의 학교나 하나의 모임에서 그 모든 것들을 배울 수는 없다.
여러개의 학교가 우리 삶에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각자의 중심에서 서로로부터 경험을 통해 능동적으로 배우면서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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